타임라인
[남북간 합의서]
1972.07.04 7.4 남북공동선언(박정희정권)
1991.12.13 남북기본합의서(노태우정권)
2000.06.15 6.15 남북정상회담(김대중정권) - 연방제
2007.10.04 10.4 남북정상회담(노무현정권) - N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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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2.25 김대중대통령 취임
1999.06.15 1차 연평해전(한국승)
2000.06.15 6.15 남북정상회담(김대중정권) - 연방제
2002.06.29 2차 연평해전(한국 고속정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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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5 노무현대통령 취임
2004.03.12 노무현대통령 탄핵
2005.02.10 북한 핵무기 보유 선언
2006.08 한미연합사 해체 선언
2006.10.09 북한 1차 핵실험
2007.02.23 한미연합사 2012년 해체 결정
2007.10.04 남북정상회담(10.4 선언) - N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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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5 이명박대통령 취임
2008.03 북한 남한에 6.15, 10.4선언 이행요구
2008.03.26 이명박대통령 남북기본합의서 강조
2008.06 광우병 촛불시위
2008.07.11 금강산관광객 피격사망
2009.01.30 북한 남북기본합의서 파기 선언
http://goo.gl/dc4etO
2009.05.23 노무현 전대통령 자살
2009.05.25 북한 2차 핵실험
2009.11.10 대청해전(한국승)
2010.03.26 천안함피격
2010.05.24 5.24 대북제재조치
2010.06.27 한미연합사 해체 2015년으로 연기
2010.11.23 연평도포격
2012.12.12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광명성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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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북한 3차 핵실험
2013.02.25 박근혜대통령 취임
2013.04.20 한미연합사 해체 70% 완료
2013.07.19 한미연합사 해체 연기요청
2013. 미국 연기요청 거절
2013.10.08 김정은 3년내 무력통일 선언
2014.01.06 대통령신년기자회견(통일대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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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기본합의서(1991.12.13)
제3조 남과 북은 상대방에 대한 비방·중상을 하지 아니한다.
제4조 남과 북은 상대방을 파괴·전복하려는 일체 행위를 하지 아니한다.
제11조 남과 북의 불가침 경계선과 구역은 1953년 7월 27일자 군사정전에 관한 협정에 규정된 군사분계선과 지금까지 쌍방이 관할하여 온 구역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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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기본합의서 부속합의서 (1992.9.17)
제10조 남과 북의 해상불가침 경계선은 앞으로 계속 협의한다. 해상불가침구역은 해상불가침경계선이 확정될 때까지 쌍방이 지금까지 관할하여온 구역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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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nll 녹취록 中(2007)
NLL은 바꿔야 합니다. 그러나 이게 현실적으로 자세한 내용도 모르는 사람들이 민감하게, 시끄럽긴 되게 시끄러워요. 그래서 우리가 제안하고 싶은 것이 안보군사 지도 위에다가 평화 경제지도를 크게 위에다 덮어서 그려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해평화협력지대라는 큰 그림을 하나 그려놓고, 어로협력 공동으로 하고 한강하구 공동개발하고, 또 자유로운 동산 특히 인제 대충 지역이 개발이 되면 해주를 비켜서라도 개성공단 연장선상에 계획이 서고 되면 그 길을 위한 통로, 통로를 좁게 만들게 아니라 전체를 평화체제로 만들어 쌍방의 경찰들만이 관리하자는 겁니다.
헌법문제라고 자꾸 나오고 있는 헌법문제 절대 아닙니다.
얼마든지 내가 맞서 나갈 수 있습니다. 더 큰 비전이 있는데 큰 비전이 없으면 작은 시련을 못이겨 내지만 큰 비전을 가지고 하면 나갈 수 있습니다. 아주 내가 가장 핵심적으로 가장 큰 목표로 삼았던 문제를 위원장께서 지금 승인해 주신거죠